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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이야기

충북 영동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후기~(1박2일)

by 함께보는세상 2014. 7. 18.

여진아빠의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후기~(1박2일)

Camping songhori (Songho attractions, tourist Songho people) Reviews (2 days 1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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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아빠의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소개~

Camping songhori (Songho attractions, tourist Songho people) Introduction 

시설보완사업 후

http://love1977.tistory.com/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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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딸 이렇게 3명이서 캠핑을 다니다 엄마는 일정상 오후까지 일정이 있어

 

아빠와 딸, 둘만의 캠핑을 추진 하게 되었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하고 알아 보다

 

대(?) 공사가 진행되고 새롭게 오픈 한

 

송호리야영장(캠핑장)을 가봐야 겠단 생각에 예약을 했습니다.

 

 

공사 전에도 좋은 곳이었기에 공사 후에 대한 기대감은 엄청났습니다.

 

1박 일정을 잡고 시간이 지났고 캠핑 당일에서야

 

퇴실 시간이 10시라는 사실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12시, 14시 도 아닌 10시

 

꼭두 새벽 에 일어나 짐 정리를 해야 10시까지 퇴실이 가능하겠단 생각에

 

하루 더 잘건 아니지만 추가로 1박을 예약하기로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아침 잠이 덜 깨서 일까요?!

 

A8 자리를 추가(연박) 해야 하는데 A6자리를 추가 하고 결재까지 해버렸습니다.

 

송호리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해 봤지만 결재완료 되며 어찌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대.략.난.감

 

시작부터 꼬인 딸과의 캠핑은 과연????

 

 

다행스럽게도

 

송호리캠핑장으로 정캠오는 지인이 있어 마눌님을 저녁에 태워 오는

 

나이스한 타이밍이 발생하니 좋을일을 위한 액땜 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캠핑준비를 하고 나와서 동네 순대국밥집으로 향했습니다.

 

딸과 아빠의 모습이 불쌍해 보였던 걸까요?!

 

공기밥 한 그릇을 무료로 추가로 주시는 사장님의 센스 

 

 

 

순대국밥 보다는 순대국에 넣어 먹을 수 있는 국수를 더

 

맛있어 하는 여진양

 

 

 

 

순대국으로 배를 채우고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으로 출발!!!!!!!!!!!!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캠핑용품 이동수단인 리어카(손수레)를 가지고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여진양 손수레를 타고 포즈도 잡고 신났습니다.

 

 

 

 

손수레에 테트리스를 잘하면 한번에 다 옮길 수 있을거 같긴 한데

 

손수레 타는걸 좋아하는 여진양을 위해

 

2번에 옮기는 것으로 생각하고 적당량 손수레로 캠핑용품을 옮겼습니다.

 

 

 

 

손수레에 옮겨 보니 테트리스를 잘 했어도 한번에는 무리다 싶었습니다.

 

차보다 손수레(리어카)가 더 넓어 보이는데 의외로 얼마 싣지 못했습니다.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A8 자리를 향해 고고싱!!!!!!!!!!!

 

여기를 봐도 나무 저기를 봐도 나무

 

전기와 온수는 안나오지만 그늘이 많은 캠핑장이라

 

여름 더위를 그나마 피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캠핑장입니다.

 

 

 

나무가 많아 그늘 없는 곳을 찾기 힘든 캠핑장으로 알고 있던 송호리야영장

 

A8 자리를 발견하고 드는 생각이

 

 없다. 있어야 할 나무가 없다!!!!!!!!! 였습니다.

 

 

 

남들 다 있는 그늘이 없는 이곳 A8

 

로또 사러가야겠습니다.

 

로또 되게 해주세요~~~~~

 

 

 

매번 아이 엄마의 도움을 받으며 설치를 하던 타프

 

혼자 하니 되는데요 입니다.

 

 

 

여진이는 아빠를 돕기 보다는 지켜 보는 쪽으로 마음을 잡은 듯 합니다.

 

여진이는 아는 걸까요?!

 

안 돕는게 가장 큰 도움이라는 걸

 

 

 

 

캠프타운 헥사타프를 설치 하고 캠프타운 어드6을 설치 했습니다.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사이트 크기가 대략 5 X 7m

 

텐트를 타프 밖으로 뺄까 밑에 칠까 고민을 조금 하다

 

타프 밑에 적당한 위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이트와 사이트간의 간격이 대략 50 ~ 100cm 정도 간격이 있기 때문에

 

넉넉한 사이트 공간이 매력적인 캠핑장 입니다.

 

나무가 있는 곳이면 더욱 매력적인 캠핑장 입니다.

 

날은 덥고 그늘은 없지만 뷰를 그나마 가릴게 없다는 점을 위안 삼아야 했습니다.

 

 

 

 

짐 정리도 다 안됐는데 여진양은 이미 수영장 갈 준비까지 완료

 

더위가 더위인 지라 정리보다는 여진양이라도 즐거운 캠핑이 될 수 있도록 수영장으로 고고싱!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물놀이장(수영장) 1회 이용시 1천원, 자유이용권 4천원

 

캠핑장과 함께 있는 수영장이라면 당연히 오고 가는게 편해야 좋겠다 싶어서 자유 이용권을 구매했습니다.

 

자유이용권 구매자에게는 손목에 띠를 둘러 주더군요.

 

 

물이 차갑습니다.

 

생각한것보다 더 차갑습니다.

 

더 차갑겠지 하고 생각한것보다 더더더더더더더 차갑습니다.

 

 

차갑다며 아주 잠시 정색을 하는 여진양 입니다.

  

 

 

언제 정색을 했냐는 듯이 신이난 여진양 입니다.

 

아빠도 들어 가고 싶지만 수영복을 챙겨오지 못해 들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수영장 물에 들어 가기 위해서는 수영복, 수영모자 필수 입니다.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물놀이장(수영장)은 놀이 기구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습니다.

 

 

 

어린 아이 기준으로 노란 미끄럼틀은 난이도 중, 파란 미끄럼틀은 난이도 상 입니다.

 

노란 미끄럼틀은 연달아 타는데 마음의 준비가 필요 없지만

 

파란 미끄럼틀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지

 

마음을 다 잡으며 타러 가는 여진양 입니다.

 

물놀이장엔 안전 요원이 항시 대기중이라 나름 안전함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어린아이의 경우 보호자가 아이에게서 항시 눈을 떼선 안되겠지요

 

 

 

여진양 물놀이(수영장)하는 틈을 이용해 사이트 정리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에 장만한 스피너 3종 중 부엉이

 

 

 

매번 캠핑장 가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스피너를 보며

 

우리집도 캠핑장에 설치해두면 좋겠다 싶어 장만했는데

 

설치하고 나니 만족감이 최고 입니다.

 

 

 

 

타프, 텐트, 릴렉스체어, 캠핑테이블 까지 혼자서 정리 해보긴 처음인거 같습니다.

 

혼자도 가능한걸 알면 아이 엄마가 캠핑장에 가서 도움을 안 주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좌측이 저희 자리인 A8

 

우측 A6을 잡았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수영장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노는게 재미가 없었는지 튜브를 챙기러 온 여진양 입니다.

 

 

 

이 더위에 튜브 바람 넣는걸 안챙겨가

 

입으로 불어준 아빠의 수고를 알려나 모르겠습니다.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자유이용권 팔찌 입니다.

 

이 팔찌만 있으면 오늘 하루는 물놀이장(수영장)과 캠핑장을 오고 가는 것이 자유 입니다.

 

다음날도 자유이용권을 구매했는데 그날은 주황색 팔찌를 해주더군요.

 

 

 

 

물놀이를 하고 나온 여진양, 배고프다며 아빠를 보채기 시작합니다.

 

타프치고 텐트치고 자리 정리하고 아이 수영장 입장권 끊어주고

 

안전한지 물 깊이 확인하고 자리로 돌아와 못 다한 정리 하고

 

그러다 튜브에 바람 넣어달라면 넣어 주고 밥 달라면 밥 줘야 하고

 

엄마가 하던 일을 아빠 혼자 하려니 보통 일이 아닙니다.

 

 

 

 

햇반과 3분 카레로 아이의 배고픔을 달래줘야 했습니다.

 

카레는 끓는 물에 3분이 맞는데 햇반은 끓는 물에 10분 이더군요

 

 

 

미니테이블에 딸과 아빠의 캠핑 식사 시간 입니다.

 

 

 

 

카레를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 여진양

 

아빠가 할 줄 아는게 없으므로 투정부릴지도 모르는 딸아이에게

 

미리 스윽하고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 투정 금지 신호를 보냈습니다.

 

 

 

 

스피너 3종으로 감성을 자극하고 흐르는 강물을 보며 마음의 여유를 갖습니다.

 

 

 

꽂아 둔 스피너가 여진양 장난감으로 변신

 

혼자라 심심하다고 말은 하면서 혼자서도 잘 노는 여진양 입니다.

 

 

 

배를 채운 여진양 다시 물놀이장(수영장)으로 향합니다.

 

아빠의 요구에 까꿍 놀이도 잘해주는 딸, 여진양 최고!!!!!!!!!!!!

 

 

 

물만 보면 신이 나는 여진양 입니다.

 

좋아하는 걸 하며 짓는 미소

 

캠핑장에 오면 볼 수 있는 웃음, 백만불짜리 여진양의 미소 입니다.

 

 

 

 나무가 우거지고 그늘이 많고

 

이쁜 길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은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물놀이장(수영장)은 춥다며 이제 금강을 향하는 여진양

 

물이 그리도 좋은지 물과 놀기 바쁜 하루 입니다.

 

 

 

금강에 있는 다슬기(올갱이)를 잡기 시작하는 여진양

 

 

본격적인  다슬기(올갱이)를 잡기 시간에 앞서

 

정중한 인사를 건내는 여진양 입니다.

 

 

 

어른 4명 VS 여진양

 

4대1 의 승부

 

갑자기 주눅 들기 시작한 여진양

 

 

 

태양이 지기 시작한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전기가 들어 오지 않는 캠핑장 이기 때문에 충전된 배터리들을 아껴 써야 합니다.  

 

어둠을 밝혀줄 크레모아M 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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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아빠의 크레모아 LED 랜턴 선택 및 구입 개봉기~

http://love1977.tistory.com/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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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도착하고 드디어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캠핑의 테마는 아빠와 딸의 캠핑

 

아이 엄마가 왔지만 없는 듯 함께 하기만 하는 컨셉을 잡고

 

먹거리 및 설겆이 를 아빠인 저 혼자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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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아빠의 구이바다( KOVEA 3WAY GAS BBQ )

여진아빠의 KOVEA 3WAY GAS BBQ (일명:구이바다)

http://love1977.tistory.com/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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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바다 전골팬(후라이팬)에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먹음직 스럽게 구워진 삼겹살

 

 

 

잘 구워진 삼겹살, 김치, 쌈장, 기름장, 쌈무, 복숭아

 

 

 

미식가 여진양이 맛 평가가 있겠습니다.

 

 

 

흥이 절로 나는 맛 입니다.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에 밤이 찾아 왔습니다. 

 

매번 전기가 들어 오는 캠핑장에만 가다

 

전기가 안들어 오는 캠핑장에 오니 배터리에 대한 걱정아 앞섭니다. 

 

 

 

 

 

크레모아랜턴 밝기를 조절하며 배터리를 절약했습니다.

 

가스랜턴이 있으면 배터리 걱정을 안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가스 걱정을 했으려나요 )

 

 

 

깊어 가는 밤 크레모아랜턴 2개를 켜 사이트를 밝혀 봤습니다.

 

캠핑모습을 야경으로 이쁘게 담아 보고 싶었는데

 

정리, 정돈이 안되서 그런지 지저분한 모습입니다.

 

 

 

캠핑장의 꽃, 폭죽

 

 

 

일기예보에 없던 비가 내렸습니다.

 

 

조금 내리다 말겠지 했는데 밤새 비가 내렸습니다.

 

새벽녘에 나와 물이 고인 곳은 없는지 타프는 잘 버티고 있는지 걱정을 해야 했습니다.

 

걱정 때문에 잠을 설쳤지만

 

비가 내리는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은 비 흡수가 뛰어 났습니다.

 

 

 

 

내리는 비 덕분에 물안개가 피어 캠핑장의 운치를 더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 그리고 선선한 날씨

 

모락모락 김이 나는 따뜻한 밥이 생각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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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아빠의 SUS304 진공식기, 컵, 원형 수저통 소개~

# 마눌님 소원 들어주기 두번째 ( 스텐 식기 사주기 )

http://love1977.tistory.com/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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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펠셋트중 주전자에 한끼 식사(밥)를 준비했습니다.

 

 

 

 캠핑장의 아침은 닭갈비 입니다.

 

양념팩으로 사온 닭갈비 특별히 추가할 것도 없고 할줄 아는 것도 없기 때문에

 

익히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구이바다 팬은 두루두루 쓰기에 좋습니다.

 

 

 

익어 가는 닭갈비에 준비한 양파만 추가해 넣어 줬습니다.

 

 

 

맛있게 익은 닭갈비 입니다.

 

캠핑 음식이 잘 포장되 나오는 시대다 보니

 

요리를 할 줄 몰라도 쉽고 편하게 그리고 빠르게 조리를 할 수 있어

 

요리 초보에게도 어려움 없이 한끼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니 이쁘게 보이던 풍경이 절경이 되어 다가 옵니다.

 

 

 

힐링은 편안함, 편안함은 그린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는 숲의 기운이 넉넉한 캠핑장 입니다.

 

 

 

 

선선한 날씨 덕분인지 그늘을 선물해준 나무가 없다며

 

하루전에 넋두리를 늘어 났는데

 

오늘은 축복받은 사이트의 느낌 입니다.

 

 

 

 

알맞게 비추는 햇살에 젖어 있던 타프와 텐트가 잘 말랐습니다.

 

10시가 퇴실 시간임에도 시간(해당일 예약자가 없기 때문인지)을 지키는 팀은 많지 않았습니다.

 

13시 ~ 14시 정도가 되니 많은 분들이 철수를 했습니다.

 

하루를 더 잡은 저희는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캠핑장에 성수기는 이용자가 많아서 난민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북적되던 캠핑장이 한산해지면 북적되던 모습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타프를 겆고 텐트(어드6)의 바닥을 말리기 위해 뒤 집었습니다.

 

어드6을 처음 사용할 때 조금만 건드려도 부서질거 같은 폴대의 굵기에

 

조심조심하며 다뤘는데 캠핑을 다니며 사용하다 보니

 

엄청난 바람에도 휠지언정 부러지지 않는 모습에

 

과감성까지 더해져 이제 뒤집어서 말리는 여유까지 생겼습니다.

 

 

 

어드6을 말리며 딸아이와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을 둘러 봤습니다.  

 

 

 

 스피너 사랑이 하루가 지난 오늘도 변함 없는 여진양 입니다.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는 인물 사진이 이쁘게 나오는 캠핑장 중 한 곳 입니다.

 

물론, 이쁜 모델이 있어서 더더더더더더더욱 잘 나오겠지만요.

 

 

 

 캠핑장에 들어 갈 땐 손수레(리어카) 2번이나 오고 가야 했는데

 

나올땐 나름 테트리스를 잘해서 그런지 1번에 다 옮겨 올 수 있었습니다.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에서 집으로 향하는 길에 어죽 맛집이 있습니다.

 

제원면 천내리 금강변 자지산 자락에 80M 높이의 산상 폭포가 있습니다.

 

폭포가 조성된 원골지역은 맑은 금강에서 잡아 올린

 

민물고기를 주재료로 이용한 어죽이 유명합니다.

 

 

 

다른 어죽집도 많지만 매번 갈때 마다 원X 식당을 이용합니다.

 

도리뱅뱅과 어죽이 유명한 식당입니다.

 

 

 

 

어죽 1인 6,000원

 

 

아빠와 딸의 캠핑으로 시작해 마눌님이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캠핑이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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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아빠의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소개~

Camping songhori (Songho attractions, tourist Songho people)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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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아빠의 송호리캠핑장(송호관광지,송호국민관광지) 후기~(1박2일)

Camping songhori (Songho attractions, tourist Songho people) Reviews (2 days 1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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