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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장비&용품

침낭 리뷰(소개)~

by 함께보는세상 2013. 10. 11.

여진아빠의 침낭 소개~

20131007

 

 

머스크 악스 침낭

MUSKOX a sleeping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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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3계절용 침낭 1800g 

 

 

 

 

 

 


구성 : 침낭  + 압축가방 

 


제품정보 : 사이즈 (190+30)*90cm


shell : 210T polyester Ripstop W/R


Inner:polyester Pongee


Filling:2X175g/m2 Gollow Fiber


Extreme Temperature : -15도


weight : 1800g/pcs

  

내한온도 -15 침낭

 

3계절 또는 4계절을 쓰임새 있게 사용가능


보급형 할로우파이버(hollow fiber, 유공 섬유(有孔纖維)) 침낭

 

 

=====

 

할로우파이버

 

 

섬유 단면 한 가운데 공동(空洞)이 있는

 

화학섬유로 중공사(中空絲)라고도 한다.

 

겉보기 비중이 작고, 가벼우면서 보온력이 크며

 

탄성이 좋고 겉부피가 매우 크다.

 

=====




 타월한 보온력(3계절)

 

머스크악스 침낭 개봉기

 

 

 

 

 

 

 

 

 

 

 

 

 

 

 

 

침낭 수납하실 땐

 

개봉된 모습을 참고 하셔서 수납하세요

 

 

 

 

MUSKOX 로고 사입 

 

 

 

 

목부분에 벨크로(매직 테이프) 처리로 사용이 용이 

 

 

 

 

 

 

 

 

 

 

2중 지퍼처리로 침낭안에서도 아주 편리 

 

 

 

 

기존 아크틱폴캐슬보다 두툼해진 충전재

 

펼쳤을 때 한쪽 단면 두께 대략 4cm

 

 

단면 + 단면의 두께 7cm

 

 

 

 

 

 

 

압축가방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압축기능이 있는 침낭가방

 

 

 

완전개방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필요시 이불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  

 

 

 

 

 

 

 

완전개방시 성인 2명 정도 덮을 수 있음   

 

 

 

부드러운 감촉 

 

 

 

 

 

 

관리가 어렵고 세탁하기 불편한 오리털침낭에 비해

 

관리와 세탁이 수월하고 냄새가 나지 않음 

 

30도 정도의 물에 손빨래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세제 사용 금지

 

 

 

 

새거다 보니 냄새가 나는거 같긴 해서

 

통풍이 잘되는 곳 걸어 냄새를 제거 하려 노력은 했습니다.

 

심하진 않고 예민하면 느끼는 정도 입니다.

 

 

 

 

 

침낭 내봉 상태

 

침낭 겉 면

 

 

침낭 속

 

 

침낭 모서리

 

 

 

침낭 펼치는 방법

 

지퍼를 아래 처럼 맞물여 줘야 합니다.

 

 

2번 지퍼를 아래 처럼 만들어 주세요

 

 

 

왼손은 침낭을 잡고

 

오른손은 지퍼를 잡고

 

왼손은 왼쪽으로 오른손은 오른쪽을 힘을 주면 됩니다. 

 

 

 

이렇게 침낭이 지퍼에서 분리가 됩니다.

 

 

펼쳐진 칭낭을 다시 하나로 만들 때에는

 

역순으로 하시면 되는데

 

저렇게 떨어져 있을 때 침낭을 지퍼 안쪽으로 밀어 넣어

 

쓱 하고 걸리는 느낌이 들어야 지퍼가 움직입니다.

 

지퍼가 안움직인다고 화내지 마시고

 

침낭을 지퍼 안쪽으로 최대한 밀어 넣어

 

쓱하고 들어 가는 느낌을 익혀두면 좋습니다.

 

 

 

 

여진양의 침낭 사랑  

 

 

 

 

 

 

 

참, 침낭 2개 수납시 부피 입니다.

 

포장되서 온 박스에 사이즈가 딱 맞았다는 점을 참고 했습니다.

 

가로 44.5 * 세로 44.5 * 높이 24cm

 

대략 47.5L 정도의 부피를 차지 합니다.

 

침낭 2개용 수납 가방을 선택하실 때 사이즈를 참고 하셔요.

 

 

캠핑시 실외 온도는 대략 16.8도 였습니다.

 

( 여진아빠의 초평밤나무캠핑장 후기~, http://love1977.tistory.com/175 )

 

텐트(어드벤쳐6)의 실내 온도는 대략 21도 입니다.

( 전기장판을 사용 )

 

 

텐트 실내 + 전기장판 + 침낭속 사람 체온까지 더 해서

 

측정된 온도는 대략 23.2도

 

비오는 날씨라 습도(86%)가 높았음에도

 

침낭은 새거(한번도 사용하지 아니한 것)라 그런지

 

뽀송뽀송 했습니다.

 

새벽에는 더워서 잠을 못 잘 정도까지 되

 

전기장판을 끄고 그것도 부족해

 

침낭을 펼침 상태로 봉인을 해제 하고서야 편안한 온도가 됐습니다.

 

당시 실외 온도는 대략 16도 였습니다.

 

전기장판의 위력인지 아니면 침낭의 위력인지

 

구분할 만큼의 캠핑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거 때문이다 라고 말씀드릴순 없지만

 

3계절 침낭 답게 가을에도 쓸만한 침낭임에는 틀림 없는거 같습니다.

 

 

 

우중캠핑시 첫사용

(여진아빠의 초평밤나무캠핑장 후기~, http://love1977.tistory.com/175)

 

 

월악산 닷돈재 폴딩 텐트 두번째 사용

(여진아빠의 닷돈재 풀옵션 캠핑존 이야기~, http://love1977.tistory.com/186)

 

 

여진아빠의 침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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