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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요리

집에서 만들어 먹는 피자식빵~

by 함께보는세상 2013. 11. 18.

여진아빠의 집에서 만들어 먹는 피자식빵

 

 

재료


식빵, 파프리카, 햄, 피자 치즈, 양파, 토마토 소스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파프리카,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

 

 

 

여진이가 직접 만드는 피자식빵

 

도마

 

 

플라스틱 칼

 

 

 

파프리카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여진이가 작고 먹음직 스럽게 자르도록 하였습니다.


 

 

 

플라스틱 칼로 자르려니 잘 안잘려 고생하는 여진이

 

그래도 재미 있다며 좋아 합니다.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파프리카 다음은 버섯

 

 

 

 

 

버섯을 자른 다음은 햄

 

 

역시나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여진이 자른걸 좀 더 세심하게 잘랐습니다.

 

 

 

 

양파, 햄, 파프리카, 버섯

 

피자식빵 재료는 준비 완료

 

 

 

식빵에 버터를 두르면 좋겠지만 버터가

 

알맞은(?) 타이밍에 다 떨어져 버터는 패스 합니다.

 

 

토마토 소스를 식빵에 발라줍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발라줘야 맛있습니다.

 

 

두툼하게 발라졌지만 부족한것보단

 

과한게 더 맛있습니다.

 

 

 

준비한 재료를 원하는 스타일로

 

식빵위에 골고루 올려 줍니다.

 

 

 

식빵을 사등분 해서

 

한쪽은 파프리카, 한쪽은 버섯, 한쪽은 햄, 한쪽은 양파

 

이런식으로 여진이가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재료를 다 올린다음 피자 치즈를 뿌려 줍니다.

 

 

 

 

첫번째 작품은 재료를 4등분해서 넣었고

 

두번째 작품을 준비합니다.

 

 

두번째 피자식빵은

 

줄줄이 피자식빵입니다.

 

한줄, 한줄씩 재료를 올리는 스타일 입니다.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재료를 다 올린 다음엔

 

피자 치즈를 뿌려 주면 됩니다.

 

 

 

전자렌지에 해도 좋고 오븐에 해도 좋습니다.

 

여진이는 오븐에 하는게 더 멋지다고 오븐을 선택했습니다.

 

 

 

 

치즈가 녹아 들고 빵이 구워지면 피자식빵 완성

 

완성된 피자식빵 모습

 

 

치즈를 좋아 하시면 오븐에 넣기 전에 많이 올리시면 먹음직스럽게 치즈가 녹습니다.

 

여진이는 조금만 올렸습니다. ^^

 

 

여진아빠의 집에서 만들어 먹는 피자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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