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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crs항 ( 2012년 11월 5일 ) - 덮방후 7개월 경과 3자 crs항 ( 2012년 11월 5일 ) - 덮방후 7개월 경과 덮방 : 2012년 4월 19일 덮방후 7개월 경과 pH 7.0 이 유지되는 어항 ( 난관,, ㅠㅠ pH 6.5가 적당 ) 시포락스 여과제를 5L 사용중인대 이게 문제라는 지적을 받음 성비는 죽지 않으나 치비가 다 녹고 있다는 점.. ㅠㅠ 2012. 11. 6.
crs 아몬드잎 사용기 ( crs항 아몬드잎 사용기 ) crs 아몬드잎 사용기 ( crs항 아몬드잎 사용기 ) ph 낮추기 3자 CRS항 ( 90*45*45 ) 2자 CRS항 (60*45*45) 아몬드잎(티백) 넣기전 pH 3자 6.95 2자 6.74 crs항 아몬드잎(티백) 12시간 경과 pH 3자 2자 crs항 아몬드잎(티백) 12시간 경과 pH 3자 - pH 6.68 2자 - pH 6.56 crs항 아몬드잎(티백) 3일 경과 pH 3자 2자 crs항 아몬드잎(티백) 4일 경과 pH 3자 2자 crs항 아몬드잎(티백) 12시간 경과에 따른 결과 3자 - 6.95에서 6.68 ( -0.27 ) 2자 - 6.74에서 6.56 ( -0.18 ) crs항 아몬드잎(티백) 3일 경과에 따른 결과 3자 - 6.95에서 6.98 ( +0.03 ) 2자 - 6.74에서.. 2012. 11. 2.
제주도 여행기 5편 [미니미니랜드-도깨비공원-김녕미로공원-김녕해수욕장] 여진아빠의 제주도 여행기 5편 [미니미니랜드-도깨비공원-김녕미로공원-김녕해수욕장] 생각하십시오 결정하십시오 명심하십시오 제대로 보질 못해서 가봐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너무 좋아 아쉬움 때문에 그리움때문에 다시 가봐야 한다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좋긴 좋았는데 뭐가 좋았지 다시 한번 가바야지 라고 생각지 마시고 좋다라고 생각되신다면 맘껏 즐기십시오 못봐서, 못 즐겨서 다시 가봐야지 보다는 너무 좋아서 또 와야지 하는 곳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행의 아쉬움은 다음 여행을 기약하게 되고 다음에 대한 기대감은 하루, 하루의 생활에 큰 낙이 될 것입니다. 2012. 6. 26.
제주도 여행기 4편 [마라도 - 오설록 - 서귀포 자연휴양림 ] 여진아빠의 제주도 여행기 4편 [마라도 - 오설록 - 서귀포 자연휴양림 ] 2012. 6. 26.
제주도 여행기 3편 [우도-섭지코지-정방폭포] 여진아빠의 제주도 여행기 3편 [우도-섭지코지-정방폭포] 2012. 6. 26.
제주도 여행기 2편 [청주공항-제주국제공항-하귀애월해안도로-한림공원] 여진아빠의 제주도 여행기 2편 [청주공항-제주국제공항-하귀애월해안도로-한림공원] 2012.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