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아빠의 제주도 여행기 5편 [미니미니랜드-도깨비공원-김녕미로공원-김녕해수욕장]
생각하십시오
결정하십시오
명심하십시오
제대로 보질 못해서 가봐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너무 좋아 아쉬움 때문에 그리움때문에 다시 가봐야 한다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좋긴 좋았는데 뭐가 좋았지 다시 한번 가바야지 라고 생각지 마시고
좋다라고 생각되신다면 맘껏 즐기십시오
못봐서, 못 즐겨서 다시 가봐야지 보다는
너무 좋아서 또 와야지 하는 곳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행의 아쉬움은 다음 여행을 기약하게 되고
다음에 대한 기대감은 하루, 하루의 생활에 큰 낙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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