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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디바 BB450 리뷰(소개)~ 여진아빠의 디바디바 BB450 소개~ 20131004 디바디바그릴, 디바디바450, 디바디바520, 디바디바직화구이그릴, 디바디바불판, 디바디바불판코팅 =========================== 여진아빠의 롯지 삼겹살 그릴 소개는 아래 링크 참고 http://love1977.tistory.com/142 =========================== 디바디바그릴 석쇠, 불판, 직화구이(바비큐)그릴 전문제조업체 '음식물이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넌스틱(non-stick) 제품명 : 디바디바 BB450 제조회사 : 성우엘앤텍 석쇠재즐/표면 : 알루미늄 주물, Black 코팅 : 넌스틱 특수 4중 테프론 코팅(표면 강도의 획기적 향상) 고기가 들러붙지 않아 세척이 용이함 규격 : 가로 45, 세로 3.. 2013. 10. 7.
물생활 이야기~ 함께보는세상 물생활 이야기~ CRS(레드비) 이야기 3자, 2자 CRS항 20131004 3자 CRS항 컴팩트 소일, 고이야스 2촉, 피시덴 활착 유목, 부상수초, 폭번, 볼비티스 2자 CRS항 컴팩트소일, 테라소일, 모스선반, 피시덴모스, 부상수초, 폭번 정성은 3자에 더 많이 쏟았는데 번식 잘하기는 2자가 더 잘 하는 듯 합니다. 언제쯤 바닥을 레드비로 다 덮을 수 있을지 그날을 위해서 화이팅! 참, 회원가입 필요없는 추천, 한방 눌러 주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2013. 10. 6.
얼짱쭈꾸미&떡볶이&누룽지~ 여진아빠의 얼짱쭈꾸미&떡볶이&누룽지 이야기~ 131005 캠핑에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포장 요리, 얼짱쭈꾸미 (얼짱쭈구미 소개, http://love1977.tistory.com/134 ) 매운맛, 순한맛 두가지를 팔지만 순한맛은 먹어 본 분들이 비추, 오로지 매운맛으로만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캠핑장 닷돈재폴옵션캠핑장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으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캠핑 요리(야영장 요리) 얼짱쭈꾸미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얼짱쭈구미와 콩나물 투입 캠핑 첫날 먹고 남은 목살도 투입 그냥 코펠 뚜껑 닫고 끓여 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함이 최고의 무기인 얼짱쭈꾸미 그렇다고 맛이 없으면 안되지만 맛 또한 매력적인 얼짱쭈꾸미 캠핑장에 챙겨와 남은건 대충 다 넣어 주면 좀 더 풍성한 요리가 됩니다. 상.. 2013. 10. 6.
트윈스토브(투버너, 트윈버너) 리뷰(소개)~ 여진아빠의 트윈스토브(투버너, 트윈버너) 소개~ 20131006 2012 SLIM COOK TWIN STOVE 직결 슬림 트윈스토브(투버너, 트윈버너) 탑앤탑 트위버너 TBU 2306 규격 : 480*280*287mm (설치시 - 바람막이, 거치대 길이 제외) 480*280*92mm(수납시) 재질 : 제품 -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스틸(크롬도금), 케이스 - PE(발라스틱 1,680D) 점화방식 : 안전자동점화 사용연료 : 나사식 부탄가스 ( 110g, 220g, 230g, 240g ) 가스소비량: 210g/h, 2,484Kcal 1리터의 물(25도)이 98도에 도달하는 시간, 대략 1분 40초 가스 결합 밸브 우수한 내구성의 알루미뉴 밸브 스테인리스 화구 고른 화력을 유지하는 스테인리스 재질 S.. 2013. 10. 6.
네이버 오픈 캐스트 두번째 선정 네이버 오픈 캐스트 두번째 선정 일 방문자 4만 선정된 게시물 http://love1977.tistory.com/175 블로그 http://love1977.tistory.com/ 몇 년치 방문자를 하루만에 .... 2013. 10. 4.
부산 여행후기~(2박3일) 여진아빠의 여진이와 함께한 부산 여행 이야기(2박3일) (부산여행후기) 2박3일 부산여행코스 1일차 해동용궁사 - 동백섬 - 해운대 - 센텀시티 - 달맞이고개 2일차 감천문화마을 - 태종대 - 황령산 - 광안리 3일차 국제시장 - 책방 골목 한번 오면 뽕을 뽑자란 심정으로 일정을 잡다 보니 가려고 맘 먹은 곳이 많습니다. KTX를 타고 가서 지하철을 타는 것도 괜찮지만 가려고 하는 여행지 중 지하철 노선이 없는 곳은 버스를 타고 가야 해서 자가운전으로 가기로 맘 먹었습니다. 이 선택은 부산 여행의 큰 실수 였습니다. 부산 가면 차 끌고 다니면 안된다는 분들의 말씀이 2박 3일 여행해보니 이해가 됐습니다. 차가 막힐때도 있고 안 막힐 때도 있어야 하는데 자는 시간 빼고 이동하는 시간마다 차가 막혔습니다. .. 2013.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