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이야기121 3자 CRS항 3자 CRS항 벽면 이끼를 예전 같으면 처단을 하였겠으나 이번엔 손을 절대로 안되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하며 참아내고 있는 3자 CRS 이번엔 제발 폭번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꼭 이루어질거 같은 예감....... 2012. 5. 11. 3자 CRS항 냉각팬 3자 CRS항 냉각팬 영감탱이님표 3구 냉각팬 소음 제로 냉각효과 2도 이상 2012. 5. 11. 2자 CRS 항 냉각팬 2자 CRS 항 냉각팬 타이머를 이용해 하루 8시간정도 가동중 영감탱이님 표 2구 냉각팬 소음 제로에 가깝고 냉각 효과는 2도 이상 2012. 5. 11. 2012년 4월 27일 ( 3자 CRS항 & 2자 CRS항 ) 2012년 4월 27일 ( 3자 CRS항 & 2자 CRS항 ) 3자 CRS항 900*450*450 39W * 6등 고압이탄 마피드 소일 테트라 쌍기 4 테트라 120 외부 여과기 2자 CRS항 600*450*450 마피드 파우더 1포 (브라운) 마피드 파인 파우더 1포 (브라운) LED 180발 테트라 쌍기 3 걸이식 여과기 1 2012. 4. 28. 2012년 4월 18일 ( 3자 & 2자 ) 2012년 4월 18일 ( 3자 & 2자 ) 3자 수초항과 2자 CRS항(준비중) 2012. 4. 28. 3자 CRS항 덮방 ( 2012년 4월 19일 ) 3자 CRS항 덮방 ( 2012년 4월 19일 ) 3자 수초항을 CRS항으로 변신을 시도하였습니다. 일단 내용물을 다 꺼내고 소일을 마구 헤집습니다. 그리고는 물을 최대한 빼냅니다 헤집고 빼내고 헤집고 빼내로를 반복 20L 생수통으로 대략 5번 정도 빼냈습니다. 하수도 막히면 마눌님께 혼나는거로 끝나지 않고 어항을 깨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23층에 살고 있는대 1층까지 5번 왔다 갔다 했습니다 ㅠㅠ 5~6번 정도 헤집고 빼내고 물채우고를 반복했더니 물이 제법 맑아졌습니다. 분진을 최대한 가라 안치고 새로 준비한 마피드 소일 8L를 덮방하였습니다. (사진은 누락 되었네요) 그런다음 천천히 아주 천천히 물을 채웁니다. 물이 소일높이 보다 대략 5cm 정도 수위가 되면 구상했던 수초들을 심습니다. 그런 다.. 2012. 4. 20.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