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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시마X8C 드론에 SJ5000(짭프로)를 연결해 보자

by 함께보는세상 2015. 6. 27.

여진아빠의 시마X8C 드론에 SJ5000(짭프로)를 연결해 보자

SYMA X8C+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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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아빠의 [SYMA X8C] 시마 X8C 드론 개봉기

http://love1977.tistory.com/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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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카메라까지 달려 있는 X8C 드론

 

대륙의 실수라고도 불리는 대표적인 쿼드콥터 입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킹왕짱

 

하지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카메라 화질입니다.

 

X8C에 기본으로 포함되 있는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http://tvpot.daum.net/v/v791fYOvNY2Z3S3ACRNNA2C

 

 

기본으로 포함된 카메라 영상은 화질이 망이라

 

많은 분들이 짭프로를 달아서 비행을 많이 한다고 해서

 

짭프로를 장만했습니다.

 

짐벌을 장만해 연결해서 비행을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모터 및 컨트롤러가 없는 버젼은 15.19불

http://ko.aliexpress.com/item/Super-Lite-DJI-Phantom-Gopro-2-3-CNC-Brushless-Camera-Gimbal-Frame-not-including-motors-controller/32343108251.html

 

 

모터와 컨트롤러가 포한된 제품은 50불

http://ko.aliexpress.com/item/DJI-Phantom-Metal-Brushless-Gimbal-Camera-Frame-w-Motors-Controller-for-Xiaomi-Xiaoyi-RTF/32326853166.html

 

모터와 컨트롤러를 X8C와 연동이 가능한진 모르겠지만 

 

저런 짐벌류도 있구나 하며 가격을 보다 보니 배보다 배꼽이 현실로 와닿았습니다.

 

 

 

짐벌은 포기하고 화질만 개선해 보자는 쪽으로 접근을 했습니다.

 

첫번째 시도는 망사로된 주머니와 Sj5000 조합입니다.

 

 

 

망사 주머니에 SJ5000을 넣어 보니 떨어질 걱정은 없어 보였습니다.

 

 

 

 

카메라(짭프로 SJ5000 WiFi)를 넣어 대략 위치를 잡아 보고

 

카메라 렌즈 부분을 가리고 있는 망사 부분을 잘라냈습니다.

 

 

 

 

이제 카메라를 본체에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을 하다

 

검색해서 눈에 들어온 아이디어는

 

케이블타이와 기본 카메라를 드론과 연결해주는

 

마운트를 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먼저 얇은 케이블 타이를 준비합니다.

 

마운트 부분의 구멍보다 케이블 타이가 커서 얇게 조금 잘라냈습니다.

 

 

 

케이블 타이를 마운트 부분 구멍으로 쏘옥 밀어 넣었습니다.

 

네모단 몸체는 기본으로 포함된 카메라와 연결된 부분을

 

나사(2EA)만 분리해서 얻을수 있습니다.

 

 

 

 

밀어 넣은 케이블타이를 타이트하게 땡긴 후 묶었습니다.

 

 

 

듬직해 보이진 않지만 케이블 타이가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마운트 부분을 드론과 연결하고 망사 주머니에 담은 짭프로를 연결하면 끝입니다

 

부분 부분 연결해야 하는 부분은 케이블 타이를 이용 했습니다.

 

 

 

카메라를 떼낸 마운트 부분에 짭프로를 연결한 영상 입니다.

 

시마X8C+SJ5000 조합( 카메라 마운트 및 망사주머니 활용 )

 

 

 

 

망사주머니에 넣고 날려보니 흔들림이 아주 그냥 막그냥 엄청 납니다.

( 내공 부족한 초보 실력에 망사 조합은 흔들림을 배가 시킨거 같습니다. )

 

흔들림과 또 하나의 단점은 바로  X8C 랜딩기어 부분이

 

화면 양옆으로 화면의 상당부분을 차지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 보자!!!!!!!

 

 첫번째 실패에서 얻은 교훈

 

흔들림과 랜딩기어를 잡아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두번째 도전은 플라스틱 그물망과 케이블 타이 조합입니다.

 

 

 

플라스틱 그물망을 자르고 케이블 타이로 연결

 

 

 

카메라를 잡아줄 필요가 있으므로

 

카메라(짭프로)에 맞는 사이즈로 네모난 틀을 만들어 연결

 

 

 

 

카메라가 옆으로 빠지는거 아니야 하는 걱정을 하실지 모르지만

 

나름 틀(플라스틱 그물망)이 타이트 합니다.

 

 

 

 

플라스틱 그물망을 X8C 본체 마운트 부분에

 

밀어 넣어 주면 딱 맞는 사이즈가 나옵니다.

 

이렇게 딱 맞는거 보니 이러라고 플라스틱 그물망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딱딱 맞아 떨어지는게 감이 좋습니다.

 

 

 

연결을 해보니 카메라가 아랫쪽으로 좀 쳐지는 단점이 발견됐습니다.

 

 

 

 

카메라(SJ5000)를 켜서 랜딩기어가 보이나 안보이나

 

확인을 해봤는데

 

랜딩기어가 보이지 않아 일단은 비행을 테스트 해보기로 했습니다.

 

 

 

플라스틱 그물망을 이용한 X8C와 짭프로 영상입니다.

 

시마X8C+SJ5000 조합 영상 - 랜딩기어 안보이는 버젼

 

 

 

 

테스트 비행을 하고 영상을 확인해 보니

 

카메라가 쳐진 상태이다 보니

 

바닥만 찍고 정면을 찍지 못하는 단점이 발견됐습니다. 

 

 

 

 

 

첫번째 흔들림, 랜딩기어

 

두번째 바닥만 찍는 카메라

 

세번째는 첫번째와 두번째 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카메라가 정면을 볼 수 있도록 고무줄을 이용해 잡아 주었습니다.

 

 

 

 

 

바닥만 보고 있던 카메라가 정면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SJ5000을 켜 뷰를 확인해 보니 랜딩기어도 안보이고 딱 좋습니다.

 

 

 

 

바닥 보는 것만 해결하면 완벽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카메라가 정면을 보고 있으니 듬직함과 기대감이 대폭 상승합니다.

 

 

 

 

 

 

X8C를 위에서 내려다 보며 찍어봤습니다.

 

이유는 저렇게 짭프로가 앞으로 좀 나와야 랜딩기어가

 

카메라에 잡히지 않습니다.

 

혹시나 랜딩기어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다면 참고하셔요.

 

 

 

 

플라스틱 그물망과 고무줄을 이용한 X8C 비행 영상입니다.

 

 시마X8C+SJ5000 조합 영상

 

우측 상단에 프로펠라가 출현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네번째 짭프로 연결 마지막 버젼인 아크릴판을 이용한 장착입니다.

 

플라스틱 그물망과 고무줄에서 개선한 버젼이 아크릴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아크릴을 이용하면

 

플라스틱 그물망을 이용한 연결보다는 처짐 현상이 덜합니다.

 

고정성이 뛰어난 느낌입니다.

 

 

 

 

아크릴판이 조금 얇은 감이 있어서 본체(X8C)에 끼워주는 부분에 

 

테이프를 조금 감아 아크릴을 두껍게 하는 효과를 이용해

 

흔들림없는 연결을 만들어 냈습니다.

 

 

 

 

▼ 드론 X8C와 짭프로 장착을 위한 아크릴판의 연결된 모습입니다.

 

 

 

 

 

 

▼ 투명 테이프를 감은 것은 아크릴판을 본드로 연결하다보니

 

혹시나 떨어지면 어쩌나 싶어서 투명테이프로 감았습니다.

 

테이프를 안감아도 튼튼한 느낌이지만 혹시나 하는 불안감으로 감았습니다.

 

 

 

 

▼ 아크릴판을 이용한 짭프로 연결 모습입니다.

 

 

 

▼ 투명 테이프를 감아서 깔끔한 느낌은 덜 합니다.

 

 

 

 

▼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짭프로가 앞으로 조금 나와야

 

랜딩기어와 날개가 화면에 잡히지 않습니다.

 

   

 

 

 

▼ 드론 X8C에 아크릴판을 이용해 짭프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 카메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짐과 랜딩기어, 프로펠러를

 

완벽하게 해결한 모습입니다.

 

영상은 비행 영상을 담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연결 과정(망사 주머니, 플라스틱 그물망, 아크릴판)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짭프로 연결을 위해 만들었던 용품에 대한 무게를 측정해 보겠습니다.

 

 

▼ X8C 카메라의 무게는 27.3g 입니다.

 

 

 

 

▼ 플라스틱 그물망과 최종 완성품인 아크릴판의 모습입니다.

 

 

 

▼ 짭프로(SJ5000)의 무게 입니다.

 

배터리 포함된 무게가 71.7g 입니다.

 

 

 

 

▼ 72g(짭프로 무게)을 감당해야 하는

 

최종 완성품인 아크릴에  짭프로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27g(기본 카메라)을 감안해 만들어진 X8C를

 

72g의 카메라를 달려고 하니 기체가 무게를 힘겨워 할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 짭프로 배터리 무게가 무려 19.6g

 

배터리가 조금 가벼웠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짭프로 배터리가 900mAh

 

짭프로 전력을 X8C 본체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짭프로 연결에 더 도움이 될텐데 그런 손재주는 없어서 아쉽습니다.

 

 

 

 

 

▼ 방수하우징에 넣고 짭프로를 연결하시는 분도 계신데

 

방수하우징의 무게가 무려 98g 입니다.

 

카메라 무게 72g + 하우징 무게 98g = 170g 입니다.

 

27g의 기본 카메라의 무려 6.3배 입니다.

하우징을 이용한 연결은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방수하우징 포함상태로의 연결은 비추 입니다.

 

 

 

 

 

▼ 72g(짭프로)을 버텨 낼 수 있을까 테스트를 하기 위해

 

과학적이진 않지만 100g의 추를 이용해 아크릴판을 마구 흔들어 봤습니다.

 

문제 없이 버텨내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짧은 시간이라는 점과 흔들림에 대한 검증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 짭프로 카메라 무게를 제외하고

 

장착을 위한 자작품의 무게를 확인해 봤습니다.

 

플라스틱 그물망이 4g 

 

 

 

아크릴판으로 만든 자작품이 3.6g

 

장착을 위한 용품의 무게는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상태입니다.

 

 

 

 

▼ 짭프로와 장착을 위한 자작품의 합친 무게는 75.3g

 

27.3g의 2.8배에 해당하는 무게입니다.

  

 

 

드론 X8C에 짭프로 연결을 해

 

비행을 해본 경험을 이야기 해본다면

 

75g 정도까진 추가가 되도

 

출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 최근에 만든 최종본 

 

6g의 무게

 

 

 

▼ 틀이 딱 맞아서 카메라 흔들림도 없고 좋습니다.

 

앞면 모습

 

 

 

▼ 후면 모습

 

 

▼ 드론X8C와 짭프로 연결 영상

 

랜딩기어도 안나오고 프로펠라도 안나오고

 

마음에 쏘옥 드는 지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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