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 소일 사용기~

컴팩트 소일 사용기~

 

지인에게 강탈해온 컴팩트 소일

 

으하하하~ 

 

 

 

 

말통에 소일을 나누어 담았습니다.

 

 

 

12L 통에 대략 반반씩..

 

 

 

물을 직수해서 넣어 보니

부유물들이 생각보다 좀 있는 편 입니다.

기존 CRS항 셋팅할때에는 어항 바닥에 소일을 깔고 물을 조심스럽게 넣어서 그런지

부유물에 대한 생각이 별루 없었는대

덮방을 위해 세척을 좀 하고 넣으려다 보니

부유물들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 타 소일도 이런식으로 하면 부유물이 있겠지요.. ^^ )

 

 

 

 

손을 넣어 세척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소일이 담긴 통을 살짝 흔들어 주고

물을 버렸습니다.

 

 

 

 

물을 다시 받아서  하루 정도 방치후에 다시 버릴 생각으로

물을 받은 상태로 방치 하였습니다.

 

 

 

위 방법으로 세척한 컴팩트 소일을

기존 CRS가 살고 있는 어항에 투입을 고민하였고

 

 

 

 

과감히 생물이 있는 상태로 대략 1.5L의 컴팩트 소일을 넣어 주었습니다.

넣어 주니 뿌옇게 변해 버린 3자 CRS항 입니다.

 

 

바닥에 무턱되고 투하를 하였더니 산처럼 쌓였습니다.

 

으하하하,,,,

 

으하하하하,,,,,,,

 

 

 

2자 역시  

 

 

 

탈 없어야 할텐데 하는 걱정과 기대가 동시에.. ;;;

 

으하하하,,

 

으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