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자 (60*45*45 )
LED 등
파워샌드 딱 1L
( CRS에게 좋은 성분이 많다고 들어 많으면 좋겠지만 많으면 이끼만 온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어
딱 1L만 주문 )
소일을 좀 깔고 파워샌드를 넣을까 했는대 그냥 사진 찍기 좋으라고 바로 투입
마피드 소일 파우더(10L) 를 주변부터 해서 살살 투입
파워샌드가 덮히도록 살포시 천천히 야곰 야곰 투입
파워샌드가 안보이는 시점애 대략 10L중 4L정도 사용 했을때 더군요..
이시점에 바로 3자에서 사용하던 쌍기 & 걸이식 물 그리고 외부 여과기 내부의
드러운(?)운 국물 투입, 혹시나 큰 쓰레기들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뜨채를 사용했습니다.
구석 구석 정성껏 뿌려 주어야 좋다고 해서 아주 정성껏 있는 힘꺼 짜서 구석구석 투입
워~~~~ 생각보다 짜서 나온 물의 양이 제법 많습니다. 2cm 정도 깔린 소일이 젖을 정도라니..
마르기전에 후다다다다닥 남은마피드 파우더 소일로 덮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한포의 마피드 하우더 10L가 사용되었습니다.
마피드 소일을 사니 주는 네오A 뭐 쓰라고 준거니깐 써줘야 겠지만
대략 10~20번 정도 펌핑으로 구석 구석 뿌려주었습니다.
네오 A를 뿌려 준다음
마피드 파인 파우더 10L 투입을 하였습니다.
마피드 파우드 10L + 마피드 파인 파우더 10L 를 투입하니 대략 바닥재 높이가 7cm 정도 나오더군요
3자어항이 물을 살포시 끌어와 넣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천천히 물이 채워지는 틈에 쌍기 3EA, 걸이식 1EA를 설치 하였습니다.
당연히 소음을 줄이기 위해 소음제거기도 설치 하였구요
3자에 물을 호스로 옮기다 제법 양이 차오르면 봉지 하나를 깔고
봉지위로 물을 바가지로 퍼 옮겨 주면 쉽게 쉽게 물의 양이 늘어 나더군요
아,,,,,,,, 저만큼 채우고 나니 새벽 2시가 거의 다 되어 가더군요 OTL
힘겹게 물을 다 채우고
쌍기 에어 On
걸이식 파워 On
2012년 4월 27일(금)
물잡이 13일차
3자 잘 살던 CRS를 3자 덮방으로 급히 옮겨 투입해 3마리는 보내 버린 ㅠㅠ
최근 3일동안 죽은 CRS 없이 안정화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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