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자 CRS항 덮방 ( 20121128 테라소일 덮방 )

2자 CRS항 덮방 ( 20121128 테라소일 덮방 )

 

마피드소일 새것 세팅 8개월만에 치비들이 다 녹아

리셋을 고려하였으나 기존 아이들을

어찌 할 방법이 없어서

테라소일로 덮방을 선택하였습니다.

 

마피드 소일 세팅 당시 모습

 

 

20121128 테라 소일 덮방

 

마피드 소일7개월 사용 ( pH 7.0 유지로 인해 치비가 늘지를 않음 )

 

유목도 넣고 아몬드잎도 넣어 보고 했으나 효과가 없음........ ;;;;;

 

성비가 죽는것도 아니고 해서

 

기존 소일(마피드) 3/5 에 테라 소일 2/5 정도를 덮방 함.  

 

 

 

기존 pH 7.0

테라 소일 덮방 12시간 경과시 pH 6.8

 셋팅 2일차에 50% 정도 환수 예정

생물은 다 뺀 상태 입니다.

 

2자 CRS 항 ( 테라 소일 덮방 ) #2

덮방일_2012112​8

 

마피드 3/5 7개월 하층 바닥재로 사용

테라 소일 2/5 새것 덮방식으로 사용

 

셋팅전 pH 7.0 (마피드소일 100%)

 

덮방 12시간 경과시 pH 6.8

 

36시간(24시간 경과경에 50% 환수) 경과시 pH 6.35

 

 

 

 

테라소일 pH 6.35

마피드는 최저치가 pH 6.4~6.5 로 기억하는대 ^^

 

pH 7.0이상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 줄듯한 테라소일

 

물도 금방 맑아지고 브라보~~~~

 

 

단, 소일이 흑사처럼 생긴건 에러..... ㅠㅠ

 

 

2자 CRS 항 ( 테라 소일 덮방 ) 덮방일_2012112​8 (44일차)

- 2013년 1월 11일

 

마피드소일 3/5( 사용중이던 소일 )

테라소일 2/5 ( 새소일 )

 

 

덮방전 pH 6.95

덮방 12시간 경과시 pH 6.8

덮방 36시간 경과시 pH 6.35

덮방 7일차 pH 6.23 

8일차 pH 6.06

9일차 pH 6.0

10일차 pH 5.97 ( 2012년 12월 7일 ) 

13일차 pH 5.95 ( 2012년 12월 10일 )  

14일차 pH 6.05 ( 2012년 12월 11일 )

 30일차 pH 6.26 ( 2012년 12월 27일 )  

 

 43일차 pH 6.13 ( 2013년 1월 10일 )  

 

 

 44일차 pH 6.13 ( 2013년 1월 11일 )   

 

 

 

 

 

 

 

 

 

치비들도 잘 자라고

별이 되는 아이들도 없고

덮방이 최고!!!!!